
리안
첫 방문
처음 오신 분 속도에 맞춥니다. 일행이 섞인 자리에 잘 맞습니다.

SASANG LOUNGE
사상은 낙동강을 옆에 두고 있는 동네입니다. 삼락생태공원 쪽으로 해가 넘어가면 하늘이 길게 붉어지고, 그 색이 빠진 뒤에야 상권에 불이 들어옵니다. 사상역을 중심으로 터미널과 지하철이 겹쳐 있어 서부산 어디에서든 붙기 좋습니다. 사상호빠를 찾는 분들은 대체로 이동을 줄이려는 쪽입니다. 인원과 도착 시간만 주시면 그날 자리를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INFORMATION

사상역에는 지하철과 터미널이 붙어 있습니다. 김해나 서부산 쪽에서 오시는 일행까지 한 번에 모이기 좋습니다. 그래서 각자 다른 곳에서 출발하는 팀이 이 지역을 자주 고르십니다. 도착 시간이 어긋나도 괜찮습니다.
해가 넘어가는 동안은 창가가 붉게 물듭니다. 그 시간에 맞춰 오시는 분들이 있고, 색이 빠진 뒤 조용해진 시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좋으신지 말씀해 주시면 그 시간대로 안내드립니다.
주변에 공단과 사무 구역이 넓게 퍼져 있어 회식 뒤 넘어오는 팀이 많습니다. 인원이 큰 자리가 자주 생깁니다. 여섯 분이 넘으면 방을 붙여야 하니 미리 알려 주세요.

두세 명이 짧게 인사드리고 편한 사람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사상은 인원이 있는 자리가 많아 테이블 전체를 볼 줄 아는 쪽을 우선 넣습니다. 일행 성향이 갈리면 섞어서 배정합니다.
회식 뒤 넘어오시는 흐름이 많아 가볍게 여는 쪽을 권합니다. 처음부터 무겁게 가면 자리가 짧아집니다. 드시던 술이 있으면 그대로 이어 가고, 1차에서 이미 채우신 분은 가벼운 음료로 바꿔 드립니다.
평일 아홉 시부터 열한 시까지가 가장 붐빕니다. 회식 시즌에는 더 몰립니다. 주말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조용한 자리를 원하시면 주말 저녁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인원 있는 팀이 많아 옆자리 소리가 넘어오지 않게 간격을 띄웁니다. 음악은 대화보다 한 단계 아래에 둡니다. 분위기를 올리고 싶은 날에는 그 방향으로도 갑니다.

위치 : 부산 역과 강 사이 상권 안에 있습니다. 정확한 지점은 예약이 확인된 뒤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터미널 쪽에서 오실 계획이면 출발 전에 한 번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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