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후
조용한 자리
조용한 자리에 익숙합니다. 소음을 피해 오신 팀에 잘 맞습니다.
동래호빠 · 호빠란
동래 · 호빠란
호스트바가 어떤 곳인지부터 설명드립니다. 자리에 앉아 이야기하는 곳이고, 그 이야기가 편하게 흐르도록 옆에서 속도를 맞춰 주는 사람이 함께 앉는 곳입니다. 동래는 조용히 오시는 분이 많아, 이 지역에서는 그 결에 맞춰 자리를 준비합니다.

술 자체가 목적인 자리는 아닙니다. 특히 동래는 소란스럽지 않게 이야기하러 오시는 비중이 높습니다. 말없이 듣고만 계셔도 되고 흐름을 끌어올리셔도 됩니다. 그날 편하신 쪽으로 따라갑니다.
번화가의 소음이 부담스러워 자리를 옮겨 오시는 팀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 처음부터 조용한 안쪽 자리로 잡아 드립니다. 퇴근 후 혼자 들르셔서 한두 시간 앉았다 가시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한 대목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씀만 주세요. 그 순서는 건너뛰고 갑니다. 참고 계시는 것보다 말씀하시는 편이 자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MEMBER
